스터디 앱도 해봤고, 원어민 화상 영어도 해봤는데 — 결국 혼자였잖아요.
슬립오버는 3~4명이 같이 마인크래프트 안에서 실제로 영어를 써야만 진행되는 소수 그룹 라이브 세션입니다.
16~29세 대상 3~4인 소수 그룹 마인크래프트 기반 실시간 스피킹
시원스쿨, 야나두, 뇌새김 — 전부 혼자 보는 녹화 강의다. 실시간이 없고, 상호작용이 없고, 다른 사람과 같이 말하는 환경이 없다. 슬립오버는 3~4명이 한 서버 안에서 동시에 영어를 쓴다.
미션이 있다. 도움을 요청해야 하고, 위치를 설명해야 하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영어로 말하지 않으면 게임이 진행되지 않는다. 강제가 아니라 상황이 만드는 발화다.
캠블리, 링글은 낯선 원어민과 단둘이 앉아야 한다. 말이 막히면 수업 자체가 어색해진다. 슬립오버는 같이하는 사람이 있다. 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덜 부담스럽고, 더 말하게 된다.